울산시가 국내 석유화학 최대 규모 투자사업인 에쓰오일(S-OIL)의 '샤힌 프로젝트' 준공을 앞두고 기업 현장 지원 전담조직과 기관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의에는 원활한 준공과 초기 가동을 위한 인허가 등 기관 사이 조율 사항과 대응 방안이 논의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봉수 에쓰오일(S-OIL) 사장, 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(TF) 위원, 기관 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에쓰오일(S-OIL)의 '샤힌 프로젝트'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사상 최대 규모 단일 투자사업으로 온산국가산단 88만㎡ 부지에 9조 2천580억 원이 투입됩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23년 3월 착공해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연말까지 시범 운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공장에서는 에틸렌 180만 톤과 프로필렌 77만 톤, 부타디엔 20만 톤 등 기초 석유화학 제품을 만들고 이 가운데 에틸렌을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한 다양한 합성 소재 생산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도 자체 생산합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'샤힌 프로젝트'의 기계적 준공 단계까지 적기 지원과 초기 가동 단계에서도 현장지원 체계를 유지해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과 향후 투자 확장 가능성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박봉수 에쓰오일(S-OIL) 사장은 "울산시의 친기업 정책으로 '샤힌 프로젝트'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돼 감사드리고, 앞으로도 울산을 거점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검토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두겸 울산시장은 "준공이 임박한 만큼 남아 있는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이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23152647089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